Bioprospecting is the development of traditional medicines as commercial products. Pharmaceutical companies from the developed world often look for chemically active ingredients in traditional remedies, which they can develop into commercial pharmaceutical products.
제약 회사의 생물자원탐사는 주로 자연에서 얻어지는 전통 약재를 연구하여 상업적 목적의 제약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선진국 제약회사들은 민간요법 약재들에서 신약 개발로 개발할 만한, 효능이 있는 활성 성분을 찾는데 주력한다.
This is fiercely criticised as ‘biopiracy’ by those who believe it exploits indigenous knowledge. They point to the fact that companies may attempt to take out a patent on a medicine derived from a traditional cure without recognising the original users. Others argue the huge investment in research and development by pharmaceutical companies gives them this right.
제약 회사들의 이러한 개발을 두고 일각에서는 전통 약학지식을 빼가는 행위이며 ‘바이오파이러시(biopracy)’나 다름없다고 거세게 비난한다. 비판론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제약회사들이 전통 약재를 이용한 신약을 개발하면서 전통지식을 허가없이 사용하고, 지적재산권을 취득하는 행위이다. 한편, 반대 여론에서는 제약 회사들이 연구개발비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재산권 취득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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