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8일 목요일

문득, 생각나는, 것

창가 밑 벽에 붙어있는 짐 자무쉬의 포스터를 무심하게 바라보며
'아 난 아주 먼 길을 걸어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2개:

  1. 글을 다시 올리기 시작하셨네요. 별일 없으셨죠? ^^

    답글삭제
  2. 너무 늦은 답변이네요. 죄송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