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rent state
let's do some livin' after we die
2011년 9월 8일 목요일
문득, 생각나는, 것
창가 밑 벽에 붙어있는 짐 자무쉬의 포스터를 무심하게 바라보며
'아 난 아주 먼 길을 걸어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2개:
Oldman
2011년 9월 13일 오전 4:11
글을 다시 올리기 시작하셨네요. 별일 없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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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랑2
2011년 11월 23일 오전 1:49
너무 늦은 답변이네요. 죄송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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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시 올리기 시작하셨네요. 별일 없으셨죠? ^^
답글삭제너무 늦은 답변이네요. 죄송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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