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새벽 생각

첫째, 페이스북은 여전히 불편하다. 얼굴책이라서 그런가보다.
둘째, [놀러와]를 숭배함. 다음 아저씨 편이 마지막이 된다면
박상무가 게스트로 꼭 놀러오기를...
마지막, [시크릿 가든]의 너무 밝은 해피엔딩이 그저 좋은 서른, 살.
엔딩따위 생각말고 그저 솔직하게 달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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