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싸댕 그리고 스물 아홉



너희들이 있어, 그래도 따뜻했던
내 지난 스물 아홉 해.
그리고 이제 서른.

내 인생의 시끄러운 잡담꾼들 너희들이 있으면
가고 있지 않아도 여기는 뉴욕.

Thank you for you all to be now and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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